생활
동탄아침 진눈깨비
초털이
2022. 12. 13. 23:34
2022. 12.13 (화)
나에게는 참으로 힘들면서도 기억에 남을 한 해가 저물어 간다.
올해의 큰 경험은 나의 인생에 큰 행운과 복으로 올 것이다.
금일 아침 창밖은 눈이 내리네...ㅎㅎ

차들도 한 적하네....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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